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나 로그 (문단 편집) == 특징 == 각 화마다 이야기를 진행하는 캐릭터가 있으며 제목에 모놀로그가 들어가는 만큼 대사의 반 가량은 진행하는 캐릭터의 독백이다. --[[마음의 소리]]-- 시작 시 각 화를 진행하는 캐릭터의 자기소개 및 상황 소개 독백부터 시작된다. 코노에 모야코가 영화를 보는 이야기라면 '나는 코노에 가의 장녀 코노에 모야코. 내 동생은 전미 1위급 변태다.'[* 제23화 '누나 시네마' 편 시작말이다.] 같은 식으로 시작한다. 주된 진행자는 코노에 모야코지만 가끔 이야기에 따라 다른 사람이 맡기도 한다. 캐릭터에 맞춰 묘하게 표현이 다른 것이 깨알같은 재미. 다만 남동생인 코노에 아키라는 서술자를 맡는 일이 없는데 이는 의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작품 특성상 여러모로 대사가 많은 작품이다. 모야코의 말도 안 되는 망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작가의 찰진 언어능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만화지만 대사를 읽고 곱씹어 보는 재미가 탁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게다가 의외로 복선 배치 및 회수에도 능한 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 중 센마야 유키노는 2권에 첫 등장하지만 이미 1권에서부터 그 등장이 예고되어 있었다. 또, 모야코는 1화부터 주야장천 [[가디건]]을 입고 등장하는데 그 이유는 단행본 2권에서 알려진다.[* 어쩌다가 자기 뒷모습을 아키라가 봤을 때, 변태인 남동생의 눈에 자기 [[브래지어]] 끈이 비쳐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